너에게 쉽게 알려주는 토플
토플 스피킹 파트 공부 방법에 관한 정보 올바로 알아보자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죠.
변하지 않고 이렇게 꾸준히 토플에 대해 글 올려요 ^^
토플에 대해 꾸준하게 관심 갖고 읽을 준비 되셨죠?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할게요!!
토플 스피킹을 처음 공부하는 입문자는 어휘력 향상에 가장 먼저 신경을 써야 합니다.
초급 단계라면 어휘력 부족으로 인해 문맥 파악이 힘들어 토플 스피킹 문제 파악하기도 힘이 들 수 있어요.
또한 토플스피킹의 중급 정도 되는 분들은 자신만의 노트를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5문장에서 10문장 이내의 모범 답안을 만들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훈련을 반복 하셔야 합니다.
반면, 토플스피킹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면서 점수가 높은 고득점자이시면 실전감각을 길러야 합니다.
하루에 적어도 2개 이상의 conversation을 리뷰하고 푸시면서 감각을 익힙니다.
원어민의 발음 및 억양을 따라하는 섀도잉을 해보시는 것이 좋은 방법인데, 일일이 문장을 받아
작성하시기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섀도잉을 하면 유창한 스피킹이 단기간에 가능합니다
그리고 토플 스피킹은 정답이 없으므로 한 가지 주제에 대하여 두세가지 정도 문장 형태를 미리 만들어
외우는데, 질문이 나왔을 때 미리 준비한 문장 형태를 변형하여 답에 맞게 끼워 맞춰주면 됩니다 .
토플과 토익의 차이점에 관해 반드시 명심할 것들!
토플은 영미권의 대학과 대학원에서 학습할 수 있는 학업능력을
판별하기 위한 목적의 시험이고, 토익은 비즈니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영어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라는 점에서 토플과 다릅니다.
토플과 토익은 시험 응시료가 각각 다릅니다.
토플은 미화로 185달러이고 토익은 42,000원입니다.
추가접수를 하는 경우 토플은 35달러, 토익은 4,200원의
가산금이 있으니 알아두기 바랍니다.
그리고 토플과 토익은 문제의 난이도에서도 다른데요.
토익은 만점자가 많은데 비해 토플은 만점자가 거의 없습니다.
보통 토플은 100점 이상이면 고득점으로 간주합니다.
또한 토플과 토익은 파트에서 다루는 점수와 총점이 다른데요.
토플은 각 파트당 30점으로 전체 점수는 120점입니다.
토익은 각 파트별 495점으로 총점은 990점이라는 것 알아두세요.
이외에도 토익과 토플은 문제 수의 합에서도 다른점이 있는데요.
토익은 리딩과 리스닝이 각각 100문항으로 나오고 있고
토플은 리딩 36~70문항, 리스닝 34~51문항, 스피킹 6문항, 라이팅 2문항으로 나옵니다.
오늘 기분이 우울했었는데~ 이렇게 여러분에게 보여드릴 토플에 대한 정보를 찾고 나니
기분이 훨씬 나아졌어요~ 역시 나누는 기쁨이란 이런 건가 봅니다.
여러분에게도 부디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즐겁게 하루를 끝맺으려해요~!
나눔의 글이 더 큰 낙이 된다는 것도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