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대학 발표를 기다리고 있거나, 추가 합격을 바라는 수능생은 또한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이번 국내입시에서 안 좋은 결과를 가져왔을때. 재수 아니면 삼수를 준비해야하는 문제점이 남아있다.
하나 둘씩 대학교에서 발표가 나고 마지막 남은 학교에서도 합격자 명단에 내 이름이 없다면
재수학원을 알아보는 학생들이 늘어날 것 이라고 본다.
하지만 대학진학이 국내대학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해외로 눈을 돌리면 미국입시도 아직 남아 있다!
만약에 국내대학에 합격을 해서 다니더라도 1년은 휴학하여
어학연수는 필수로 다녀와야 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유학을 다시 알아봐야하는 상황이 생긴다고 한다.
그때는 어학연수를 다녀오고 부터는 해외대학에 대한 비젼이 생겨서
국내대학에서 미국대학편입을 알아보는 학생들도 많은데,
편입의 경우는 인정해주는 학점이 적어서 생각했던 것보다 더 다녀야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미국대학을 준비를 해서 유학과 장학금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미국주립대로 진학하면 어떨까?
답답한 국내입시를 뒤로 하고 전망있고 글로벌한 미국주립대로 진학하면 재수, 삼수를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여기 미국주립대 장학생 입학전형을 진행하고 있는 미국주립대 장학생 전문 기관 한미교육원은
오랫동안 상위의 랭킹의 미국주립대와 협력을 맺어서 국내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으면서
미국대학교를 진학할 수가 있는 입학전형이다!
미국대학 학비 또한 장학금을 받게 되면 경제적인 비용으로 유학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대학 학비가 부담되었던 학부모, 학생들에게 좋은 입학전형이 된다.
그동안 한미교육원을 통해서 미국주립대 장학생 입학전형으로 진학한 학생들은 많습니다.
1기에 1년, 현재 9기로 이번 9년째로 오래된 입학전형을 진행하고 있는 곳입니다.
미국유학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학비가 부담되었다면
꼭
미국주립대 장학생 전문 기관 한미교육원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